플루토늄은 바랍니다

"다음해엔 좀 더 느긋했으면 좋겠어. 작년에도 그랬고 올해도 그랬고, 이젠 질렸다고~"
"그리고 북한은 시설이 왜 이렇게 안 좋아? 일할 맛 안 나게!"
"하여간, 내년엔 좀 쉴 시간을 달라고. 어떻게 좀 쉴만 하면 일이 생기냐?"
"내년엔 언니들하고 같이 어디 놀러가보고 싶다아~"


...우리 모두의 바람입니다, 네.

by 로크네스 | 2009/11/30 01:30 | 일상 | 트랙백 | 덧글(8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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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별빛수정 at 2009/11/30 01:35
부카니스탄의 경이적인 시스템 속에서 고생하는 플루토늄에게 위로를...ㅠㅠㅠㅠㅠㅠ(연료봉을 사람이 꺼내옵니다(...))
Commented by 로크네스 at 2009/11/30 01:41
"로스앨러모스에서 근무할 때-그러니까 2차대전 땐 말이지, 엄청 재밌게 일했다고. 특히 파인만 그 아저씨 진짜 재밌더라."
....비교가 안 되는 근무조건입죠.
Commented by luchert at 2009/11/30 13:30
부디 플루토늄양에게 휴가를 줘야 할텐데 말이죠
Commented by 로크네스 at 2009/12/01 00:11
플루토늄이 한가해야 세계도 좀 한가한데 말이죠
Commented by 제네바스 at 2009/12/01 18:24
플루토늄이 한가하게 있을 때면 반물질 에너지 정도가 실용화 되어 있지 않을까 싶네요. 근성력으로 움직이는 기계 따위는 안 나오려나.
Commented by 로크네스 at 2009/12/02 00:55
반물질이라니, 결국에 세상은 한가해지지 않는군요.
근성력으로 움직이는 기계 만들면 물리학상+생리의학상+평화상 받아야함
Commented by 소금결정 at 2009/12/02 23:59
벌써 내년이라니.... 내가, 내가? 고3이라니?

그나저나 시간 참 빨리가는군... 벌서 주민쯩 받으러 오라고 하는거 보니깐...




그나저나 그라마리 CD 다 구웠는데 뭐 어디로 보내야 되남?

CD채로 보내줄 수도 없고 마립니다?
Commented by 로크네스 at 2009/12/03 00:15
고삼이어도 나의 덕질은 계속된다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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